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64593
영화 산업 구조, 극장 서비스 품질 개선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OTT 규제로 손 안대고 코 풀 생각만 하고 있는 거 보니 아직도 정신 차리려면 멀은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64593
영화 산업 구조, 극장 서비스 품질 개선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OTT 규제로 손 안대고 코 풀 생각만 하고 있는 거 보니 아직도 정신 차리려면 멀은 것 같습니다..
근데 홀드백이 좀 필요하긴 해요. 뒤늦게라도 극장에서 봤더니 그 다음 주에 vod로 나오니까 뭐하러 극장가서 봤나란 현타가 오더라고요.
티켓값은 이핑계 저핑계로 쉽게 올리더니
내리라고 하니까 어렵다고만 하고 심지어 경쟁사 규제만 외치면 누가 공감해주나요 ㅋㅋ
가뜩이나 영화관 갈 이유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