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타임라인
가격 상승임에도 많이 감
코로나로 인하여 안감
실적 악화로 여럿차례 가격 상승
더 안감
사람도 없는데 대충 관리하자
(직원 줄임, 청소 안함, 대응 구려짐)
더 안감
사람도 안오고 수익도 없으니 시설 투자도 안됨
아예 안감
이 순서가 아닐지요?
머리 좋은 경영인들이라면 고객 유치하려고
시설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유지하고
서비스질 향상에 힘쓸텐데..
계속 반복되는 사이클에
영화관은 더 자충수두고 그 자충수로 안가게 되는 ㅋ
지난 몇년간~ 현시점의 문제점을
간단 명료하게 잘 요약해주셨네요 ㅎ
코시국의 영향이 분명 크겠지만
결국 코시국 종료후 상황을 수습하지 못하는 건 극장 본인탓이 더 크죠
티켓 값 올리기 외에 다른 묘안들이 이미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