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CGV는 해외 사업 폭삭 망한 거 국내 관객에게 전가시키기 위해서
수차례나 코로나 핑계 대면서 가격 올려왔고
미소지기 수를 과도하게 줄여서 고객 경험까지 뚝 떨어뜨리고
그 와중에 배도 불렀는지 적립 가지고 장난하는 법 도입하고
코로나 중에도 기꺼이 영화관 찾아줬던 VIP 관객들 호갱 취급까지 해주고
CJ가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배급한 게 유령, 영웅, 카운트, 웅남이인데 퀄리티도 기대 이하로 뽑아주니 침체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죠
오히려 망하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
그래서 영화관 업체들, 특히 CGV에는 조금도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네요
심하게 말하면 징징댄다는 표현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52.15.80.193
52.15.80.193
CGV ㅋㅋㅋㅋㅋ 터키에서 리라화 가치 폭락으로 사업 유지만해도 환차익 때문에 마이너스인데 이걸 국내 티켓 가격올려서 매꾸려는 의도가 다분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