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정뗐다고 징징거렸었는데...
결국 보고 싶은 영화가 쌓이니
어쩔 수 없네요
해피투게더 재개봉 + 오티
여덟번째 감각 (bl영화) + 포스터
던전앤드래곤 코돌비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비주얼이 궁금해서)
밤 그리고 도시 (제가 고전 흑백 느와를 좋아합니다.)
이틀에 걸쳐 몰아보려고
다 예매 했습니다.
간만에 서울 올라가는 표잡고
코메박과 용씨집, 영자원 코스로
영화 몰아보기 계획해서 예매 끝냈습니다.
무사히 일정 소화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메박 브이아피 쿠폰을
평일로 다 받았는데...
월~목까지더라고요
여기 지방이라 메박도 멀고
금요일밖에 시간이 안 돼서
부모님 예매 해드렸습니다.
남은 쿠폰도 다 부모님께 소진할 거 같네요
그래도 기분 좋게 쓸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