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맥 안가는거 같아요 ㅋㅋ 용아맥 마지막은 작년 12월 그래비티 재개봉.. 이후로 아바타는 취소표 잡기 힘들어서 못갔고 타이타닉때부턴 귀찮아서 안갔고.. 그래도 돌비랑 포디는 그나마 가끔 가는 편이네요 아맥 화면비 없어도 레이스 이벤트 하면 가는 편이었는데 요샌 화면비 없으면 안가게 되더라고요..
영화잡담
2023.03.30 16:25
IMAX 레이스 이벤트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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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9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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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네요~~특별관들 가격이 넘 쎄서 이벤트 때문에 꾸역꾸역 특별관은 아맥만 다녔는데 이벤트 없다면 올해는 일반관과 가끔 돌비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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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레이스도 사실 포스터북때문인데
그것도 팔고있으니 굳이 싶더라구요ㅎㅎ -
아맥레이스 하반기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없어지는건 아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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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정신건강에 너무 좋네요..
근데 cgv가 안할리가 없어요
돈이되는 사업이라서요.. -
아이맥스 레이스 3000원할인쿠폰으로 다닐만 했는데 없으니까 뭔가 서로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7월달엔 꼭 했으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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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존윅4 부터 시작하진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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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레이스 항상 다 채울수도 없지만
중간중간 혜자쿠폰들이 좋아서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요 ㅎㅎ
예전엔 아맥 상영=영화 물불안가리고 다봄 이랬는데
이제는 그냥 일반관 싼맛에 가고 아맥은 굳이 잘 안가게 되네요...
포스터 물욕도 줄어서 레이스라도 채울거면 영혼이라도 보내서 받았는데
레이스도 없으니 그조차 안하게 되서 좋네요 -
아맥레이스를 진행하면 그나마 아맥쿠폰이 쏠쏠해서 자주 이용했는데 쿠폰이 없으니 관람비의 압박때문에 올해 한번도 아맥으로 관람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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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ㅋㅋㅋ 다른 특별관은 안봐도 아맥은 필관하는 편이었는데 아맥 비율 없거나 특전이 맘에 안들면 패스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아맥 보러 간 게 타이타닉인가 귀칼인가 그런거 같네요 ^^;
이번 던앤드도 무코에서 불리기를 사냥개 비주얼의 퓨마?라서 이게 뭐람 하면서 취소버튼 살포시 눌렀어요 ㅋㅋㅋ -
아무래도 이벤트하면 억지로라도 가게되는거 같아요 ㅎㅎ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지로 볼 필요 없어져서 훨씬 좋다고 봅니다.
CGV 입장에서는 1년 동안 묶어두기 좋아서 당연히 올해도 할 줄 알았는데 의외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