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보다 불확실한 것)>
<문은 열어둔 채로>
<다시 한번>
저는 2 >= 3 > 1 순서로 좋더라구요ㅋㅋ 첫번째 단편은 좀 미묘하고 밋밋하게 느껴졌는데, 그 뒤의 단편 두 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ㅎ
영화잡담
2022.08.22 10:12
<우연과 상상>의 이야기들 중 어떤게 제일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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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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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내려가서 아쉬웠었거든요, 2번이 가장 좋은 거 같은데 감안하고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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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녕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이거 저도 찾아봤는데 사람들마다 선호도는 진짜 제각각이더라구요ㅋㅋ 전혀 감안하실 필요없이 보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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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 2 1 순으로 좋았습니다.
이동진평론가 해설영상 올라와서 보고 싶었는데 마침 구독중인 ott에 올라왔길래 냉큼 봤네요.
단편영화들 좋아하는데 단편이라 더 좋았습니다. -
저는 1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매혹되는 느낌을 정말 잘 살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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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2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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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이 제일 좋았고요.나머지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3-2-1 순서입니다.(2편은 여주 지분이 상당ㅋ)
각 에피소드별 느낌은 제각각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하마구치 감독의 각본력은 계속 발전하는구나 싶었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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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3번, 그 이후로는 2번이 점점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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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긴 한데 하나만 고르라면 3번....근데 개인적으로는 1번이 더 취향이긴 했습니다.
저도 두번째요 2 1 3 순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