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보다 불확실한 것)>
<문은 열어둔 채로>
<다시 한번>
저는 2 >= 3 > 1 순서로 좋더라구요ㅋㅋ 첫번째 단편은 좀 미묘하고 밋밋하게 느껴졌는데, 그 뒤의 단편 두 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ㅎ
<마법(보다 불확실한 것)>
<문은 열어둔 채로>
<다시 한번>
저는 2 >= 3 > 1 순서로 좋더라구요ㅋㅋ 첫번째 단편은 좀 미묘하고 밋밋하게 느껴졌는데, 그 뒤의 단편 두 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1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매혹되는 느낌을 정말 잘 살린것 같아요
나머지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3-2-1 순서입니다.(2편은 여주 지분이 상당ㅋ)
각 에피소드별 느낌은 제각각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하마구치 감독의 각본력은 계속 발전하는구나 싶었던 영화였어요.
다 좋긴 한데 하나만 고르라면 3번....근데 개인적으로는 1번이 더 취향이긴 했습니다.
저도 두번째요 2 1 3 순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