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년대는 4년째 진행중이고 아직 6년 이상이나 남았습니다만, 그래도 중간 결산하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베스트 영화 13편을 꼽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목록 이외에 탁월한 영화들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너무 훌륭하면서도 재밌고, 고전으로 남을 가치가 있는 예술로 선정했어요. 순위는 없습니다.
프랑스- 브뤼노 뒤몽
탑- 홍상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대니얼 콴,대니얼 쉐이너트
이니셰린의 밴시-마틴 맥도나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찰리 카프먼
그린 나이트- 데이빗 로워리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메모리아-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헤어질 결심- 박찬욱
퍼시픽션- 알베르 세라
애프터 썬- 샬롯 웰스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아네트- 레오 카락스
<나이트메어 앨리>-기예르모 델토로
<스파이의 아내>-구로사와 기요시
<맹크>-데이빗 핀처
<듄>-드니 빌뇌브
<교실 안의 야크>-파우 초이닝 도르지
<퍼스트 카우>-켈리 라이카트
이 정도 추가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