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지점에서 상견리 처음 본 눈이었는데 영화 종료 10분정도 남겨논 상황에서 자기 좌석 찾는다고 상영관 우에서 좌로 폰 비치며 휘졌고 다니신 D열 아주머니
아... 막판에 몰입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상영관에 관람객이 1/3도 안찬거 같은데도 그중에 상영시간 한시간ㅜ넘어서 폰 비치며 들어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상영중에 정중앙 C열에서 카톡하시는분 여성분도 있고 아...
이분들이 상친자는 아니겠지요 굿즈도 4개 5개 이렇게들 수령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