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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페벤시

배우는 스캔다 케인즈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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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해적왕 2022.08.22 20:59
    인정합니다👍
  • 에블린 2022.08.22 21:08
    이 분 이제 배우 안하시죠? 그런 얘길 들은 것 같은데..
  • @에블린님에게 보내는 답글
    희도 2022.08.22 21:13

    지금은 정치 활동한다는데 성이 케인즈 학파의 그 케인즈랍니다. 조상에 찰스 다윈도 있고요

  • @희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에블린 2022.08.22 21:22
    그렇군요. 전에 집안에서 배우 활동하는데 반대가 심해서 더는 배우를 안한다는 얘길 들어서요. 이제 정치를 한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보고 젤 잘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ㅎ
  • profile
    로로홀로 2022.08.22 21:13
    크 인정합니다. 제 어릴 적 이상형이었어요....
  • profile
    HardDeck 2022.08.22 22:35
    1편에선 소년인데 2편에선 잘생긴 청년이 되었더군요
  • 닉네임변경요청 2022.08.23 00:07
    지금이라도 다시 컴백해서 작품 찍어줬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외모와 연기 그리고 본인만의 분위기가 이렇게 조화를 잘 이루고있는 배우는 흔치않은데말이죠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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