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회차에 볼때..
결재서류에서 박평호 싸인후 김정도가 싸인을 하는데
김정...쓰고 '도'자를 희한한 순서로 쓰더라고요.
'노'를 쓰고 위에 그어서 '도'를 완성하길래
획순이 저게 뭐야 왜저래..하느라
박평호의 '호'를 제대로 못봤었죠.
2회차로 보니 박평호의 '호'를 잘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김정도의 '도'자를 특이한 순서로 쓰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결재서류에서 박평호 싸인후 김정도가 싸인을 하는데
김정...쓰고 '도'자를 희한한 순서로 쓰더라고요.
'노'를 쓰고 위에 그어서 '도'를 완성하길래
획순이 저게 뭐야 왜저래..하느라
박평호의 '호'를 제대로 못봤었죠.
2회차로 보니 박평호의 '호'를 잘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김정도의 '도'자를 특이한 순서로 쓰지 않았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