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다른 무코분께서 먼저 올리셨지만 급 생각나서 저도 글 써봅니다
다른 무코님이 사운드 출력 이라는 성공적인 요인 이라는거에 대해 썻었고 저 또한 용아맥에서 봤었는데 사운드가 그냥 미쳤습니다 주먹 하나하나 소리에 사운드 진동이 쩔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건 명장면 + 명대사가 많았던점 입니다 무코님들도 대부분 알고있을 어떤 영화의 오마주 대사? 의 5대5로 나눌까? 누가 5야? 라는 명대사 이 대사에서 관객 대부분이 웃었던게 기억나네요 다른 명장면은 장이수의 "내 하얼빈의 장첸" 이야 이 XXX야 ㅋㅋ 이 대사 또한 웃겼습니다 그리고 박지영 배우 짧은 등장이었지만 조연으로서의 연기또한 끝내줬죠 이 외에도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고 생각듭니다
과연 범죄도시3에선 어떤 명장면+명대사가 나올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