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마리오
를 그대로 담아낸
실사화 슈퍼마리오
그래서 당연히 마리오 하면
"배 불룩 나온 중년의 콧수염 아저씨" 인데...
이번 마리오에서는 뭐랄까...
아빠가 마리오를 대하는걸 보면
마치 학교도 졸업못한 어린 청소년 훈계하듯 다루더라구요.
보면서 과연 마리오는 몇살일까...
궁금증이...
PS) 개인적으로는 다른 게임음악들도 반가웠지만
재작년 영화를 봐서 그런가
AHA 의 Take on me 나올때가 제일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