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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_231532.png

 

후기를 보니 2d보다는 4dx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어렵게 프라임석을 예매하고, 

마누라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애기 들도 많더라구요. 

 

연령 불문 역시 마리오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전 닌텐도 마크 뜰때부터, 향수를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게임할때 봤던 캐릭터들이 3d로 나왔을때, 게임 플레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 외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았을때, 진짜 저 캐릭터 하나하나 스토리 만들면 마블 세계관처럼 닌텐도 세계관이 생기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익사이팅한 놀이기구 타는 느낌을 받았고, 영화 보고 나오니 닌텐도 스위치를 체험하러 줄 서는 꼬마아이 부터 어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닌텐도 세계관의 출발점이라 생각하고, 다음도 많이 기다려지는 영화였습니다.


이병삼계탕

익무에서 왔어요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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