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같아서 정말 고민하다가 무코님들 추천에 코돌비로 보고왔는데요, 결론은 너무 만족했습니다.
용포프로 2번 관람한 상태여서 좀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애니메이션답게 실망시키지 않는 돌비비전과, 때려박아주는 음향에 용포프랑은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눈과 귀가 너무 즐거웠고, 돌비 안보고 지나갔으면 후회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다시 한 번 추천해주신 무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리오 돌비 통로도 너무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