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x 조조로 불릿트레인 보고 왔어요 영화가 대체로 음악이 많이 들어가서 mx관에서 보니 좋더라고요 영화 후기는 누가봐도 데드풀 감독이 만든 느낌이었어요 유쾌한데 잔인해요 저는 보면서 버즈 오브 프레이도 많이 생각났어요 이야기 흐름에 새 캐릭터가 나오면 갑자기 엄청 크게 이름이나 주제 나오고 그 인물의 서사를 설명해주는.. 그리고 생각보다 일본 문화나 대사, 인물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돌비포스터예요 후가공은 없지만 깔끔하고 예뻐요
메박에서 포토티켓도 뽑았어요 뒷면은 랜덤 영화 대사로 했는데 저게 나와서 엄청 놀랐어요 너무 잘 어울리죠?^^
와 영화 대사 진짜 잘 어울리네요!! 굿즈 다 넘 이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