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iga.com/news/20230511/6/
기사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디즈니+의 American Born Chinese 상영회가 있었는데, 이 상영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작가들을 지지했다고 하는군요.
'작가들이 어서 공정한 조건을 제시받을걸 바라고 있다'
'영화계는 미국의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산업이며,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선 작가와 모든 근로자들이 필요하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고 합니다.
감독 파업까지 진행되면 마찬가지 의견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