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포프 h열에서 마리오 봤었는데 분명 완전히 다 차있던 자리가 영화 시작하기 30분전에 밥먹으면서 확인해보니 거의다 취소했더라구요... 심지어 영화 보는데 용포프 h열엔 저말고 아무도 안 앉았네요 사이드는 다 찼는데...
18.188.2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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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포프 h열에서 마리오 봤었는데 분명 완전히 다 차있던 자리가 영화 시작하기 30분전에 밥먹으면서 확인해보니 거의다 취소했더라구요... 심지어 영화 보는데 용포프 h열엔 저말고 아무도 안 앉았네요 사이드는 다 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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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인 부분으로 충분히 제도적으로 만들순 있으나 입장에 따라 달라지죠
예를들어 철도, 항공처럼 취소 위약금(수수료)를 부과하고 당일 20분 전에 취소할 수있
는 제한을 두거나 이보다 더 강력하게 제한을 두게 되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
는 일이 발생하죠 취겟에 대한 추억도 없어지게 되고요 매크로도 마찬가지고 되팔이도
마찬가지고 새로운 제도가 나왔다고 해도 창과 방패입니다 영원히 풀수 있는 문제가 아
니라서요 편법은 늘 존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