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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4021

 

 

박서준·아이유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극장가 패닉

 

 

 

 

누가 흥행한 제작팀, 톱스타가 나온 영화를 보러

 

15000원에 귀한 시간내며 영화관에 갑니까.ㅋㅋ

 

시대가 변해서 세상 재밌는 즐길거리가 많은데~

 

재미도 없는데다 대부분은 관리도 안되는 의자에 가성비 떨어지는 영화관에~

 

 

 

영화덕후들도 알고 대중들도 아는

 

문제점을 왜 고치려 하지 않는지 ㅋ

 

 

1. 가격 내려

2. 서비스질 올려

3. 굿즈팔이 그만 -> 대중친화적 서비스 기대

4. 다양한 배우, 다양한 장르, 다양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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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드풀이랑울버린 2023.05.13 19:20
    그런 특별관들 없애면 관객들 더이상 극장 안갈거같은데요
  • best 환타 2023.05.13 19:47
    논점을 흐리시는것 같은데요. 전체적인 상영관의 가격을 내려달라는거지 상영관을 없애달라는게 아닌데요.
  • profile
    best 나무자라는소리 2023.05.13 19:58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의견을 처음부터 조리있게 펼쳐보이시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티켓 가격이 어느 한쪽만 오른게 아닌데 굳이 일반관/특별관 나누어서 "이걸 없애야겠네요, 그럼 저걸 없애야겠네요" 하시기보다는요.
    댓글이 다소 생뚱맞은 면이 있어서 저포함 다른 분들도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못알아듣는것 같습니다.
  • 뭉뭉이 2023.05.13 20:31
    영화를 잘 만들던가
    가격을 내리던가
    둘중 하나라도 좀 해봐~~~

    진짜 그 돈으로 그 배우들 데려다가 뭣같이 만들어놓고 망한 이유를 관객탓 하면 좋나...
    입소문만 잘 나도 비싸든말든 우루루 보러갑니다.
  • profile
    스파팸 2023.05.13 23:08
    애초에 영화관에 가는게 의식주처럼 생존에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생활물가가 너무 올라서 절약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그런 취미요소에서부터 절약을 하는것이 당연한 현상인데 가격을 더 올리면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가 영화관에 갈까요 지금 이마당에ㅋㅋㅋ 오히려 지금이라도 영화관 찾아가서 봐주는 관객들한테 고마워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관객탓으로 뒤집어 씌울게 아니라.
  • 발없는새 2023.05.14 02:28
    범죄도시3도 기대이하의 퀄리티에 망하면 이제 또 무슨탓하면서 어떤 영화에 기댈라나ㅋㅋ
  • 나멜 2023.05.14 04:41
    어제 블루레이 플레이어 지르는데 친구가 "이런 걸 왜 사?" ott보면되지? 하는데 할말하않.....ㅠ 
    대안이 별로 없던 시절엔 그나마 어찌 통했던 극장가도 새로운 흐름앞엔 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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