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2395697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4021

 

 

박서준·아이유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극장가 패닉

 

 

 

 

누가 흥행한 제작팀, 톱스타가 나온 영화를 보러

 

15000원에 귀한 시간내며 영화관에 갑니까.ㅋㅋ

 

시대가 변해서 세상 재밌는 즐길거리가 많은데~

 

재미도 없는데다 대부분은 관리도 안되는 의자에 가성비 떨어지는 영화관에~

 

 

 

영화덕후들도 알고 대중들도 아는

 

문제점을 왜 고치려 하지 않는지 ㅋ

 

 

1. 가격 내려

2. 서비스질 올려

3. 굿즈팔이 그만 -> 대중친화적 서비스 기대

4. 다양한 배우, 다양한 장르, 다양한 내용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best 드풀이랑울버린 2023.05.13 19:20
    그런 특별관들 없애면 관객들 더이상 극장 안갈거같은데요
  • best 환타 2023.05.13 19:47
    논점을 흐리시는것 같은데요. 전체적인 상영관의 가격을 내려달라는거지 상영관을 없애달라는게 아닌데요.
  • profile
    best 나무자라는소리 2023.05.13 19:58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의견을 처음부터 조리있게 펼쳐보이시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티켓 가격이 어느 한쪽만 오른게 아닌데 굳이 일반관/특별관 나누어서 "이걸 없애야겠네요, 그럼 저걸 없애야겠네요" 하시기보다는요.
    댓글이 다소 생뚱맞은 면이 있어서 저포함 다른 분들도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못알아듣는것 같습니다.
  • 뭉뭉이 2023.05.13 20:31
    영화를 잘 만들던가
    가격을 내리던가
    둘중 하나라도 좀 해봐~~~

    진짜 그 돈으로 그 배우들 데려다가 뭣같이 만들어놓고 망한 이유를 관객탓 하면 좋나...
    입소문만 잘 나도 비싸든말든 우루루 보러갑니다.
  • profile
    스파팸 2023.05.13 23:08
    애초에 영화관에 가는게 의식주처럼 생존에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생활물가가 너무 올라서 절약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그런 취미요소에서부터 절약을 하는것이 당연한 현상인데 가격을 더 올리면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가 영화관에 갈까요 지금 이마당에ㅋㅋㅋ 오히려 지금이라도 영화관 찾아가서 봐주는 관객들한테 고마워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관객탓으로 뒤집어 씌울게 아니라.
  • 발없는새 2023.05.14 02:28
    범죄도시3도 기대이하의 퀄리티에 망하면 이제 또 무슨탓하면서 어떤 영화에 기댈라나ㅋㅋ
  • 나멜 2023.05.14 04:41
    어제 블루레이 플레이어 지르는데 친구가 "이런 걸 왜 사?" ott보면되지? 하는데 할말하않.....ㅠ 
    대안이 별로 없던 시절엔 그나마 어찌 통했던 극장가도 새로운 흐름앞엔 변해야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0807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8] 무비이즈프리 2022.08.15 1032563 17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5681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17588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6222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0980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2027 169
더보기
칼럼 [오펜하이머] (*) 자격지심과 인간관계에 대한 뻘한 생각 (수학과 철학 / 인터미션) [4] file Nashira 2023.09.23 2665 4
칼럼 [운디네] 속에 담긴 베를린의 슬픈 도시개발사-2 (스포) [9] file Nashira 2023.09.03 2971 11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1]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14765 24
현황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3]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4 1823 3
불판 6월 27일(목) 선착순 이벤트 불판 [1] new soosoo 17:09 2743 18
불판 6월 25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42] Wowmovie 2024.06.24 12620 38
이벤트 <슈퍼배드4> ScreenX 최초 상영회 및 무대인사 초대 이벤트 (~6/26) [155] updatefile CJ4DPLEX 파트너 2024.06.20 5649 105
영화잡담 스포) 제임스건 감독 "슈퍼맨" 빌런? 유출 사진 newfile
image
00:57 118 0
영화관잡담 메가박스 시작시간 지난 후 키오스크출력? [8] new
00:48 202 1
영화관정보 T-JOY 교토 스크린X with 돌비 애트모스 후기 [1] newfile
image
KD6
00:45 90 1
후기/리뷰 핸썸가이즈 = 터커앤데일vs이블 +a (스포) newfile
image
00:42 81 0
영화잡담 핸섬가이즈 초반 30분만 참고 보세요 [2] new
00:32 311 4
영화관정보 메가박스 제휴포인트 아직됩니다 적립하세요 [6] new
00:29 269 4
영화정보 버라이어티지에서 정리한 현재까지의 헐리웃영화 박스오피스 승자/패자 new
00:27 130 0
영화관잡담 CGV 승급 이벤트 질문이요 [4] new
00:23 241 0
영화정보 칸 영화제 각본상 [더 서브스턴스] 국내 개봉 시기 [1] new
00:16 209 4
영화잡담 Gv는 처음인데 원래 관크들이 많은편인가요? 아님 제가 운이 나빠던건가요? [17] new
00:06 552 5
6월 26일 박스오피스<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개봉일 10만 돌파> [3] newfile
image
00:01 602 12
영화잡담 명동 라이브러리톡 자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4] new
23:52 197 0
후기/리뷰 쉰들러 리스트 보고왔습니다 [1] newfile
image
23:51 212 2
영화잡담 무인에 왜 사인을 몇장씩 요청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4] new
23:45 796 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날 후기(스포) new
23:43 155 1
영화잡담 문화의날 키타로 보고 귀가해요. [8] newfile
image
23:33 320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자존심 상하지만, 웃고 있더라 newfile
image
23:32 254 1
핸섬가이즈 GV 별로였네요 [16] new
23:29 1153 15
후기/리뷰 약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짧은 후기 new
23:24 180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후기(무비퀘스트 처음 해 본 사람의 긴장, 실수) new
23:05 348 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