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플래시> 개봉하는걸 보니 이 OST가 생각이 납니다.
2년 전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사운드트랙이죠. 처음 들었을 때 소름과 전율이... 지금도 심심할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다음달 <플래시> 개봉하는걸 보니 이 OST가 생각이 납니다.
2년 전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사운드트랙이죠. 처음 들었을 때 소름과 전율이... 지금도 심심할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키튼옹 배트맨 테마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