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4편)
별점: 1.75/5
액션이 다면 어캐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10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0편)
별점: 2/5
시리즈의 단점을 특징이라 착각하고 완결편에 더세게 넣으니 여운마저 없어졌다.
9위: 분노의 질주: 홉스&쇼 (8.5편)
별점: 2.5/5
홉스와 쇼의 캐미만으로 질주하는 중반부까진 볼만했는데... 차라리 오히려 더 스핀오프 성향을 띄웠으면 더 좋았을 영화
8위: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5편)
별점: 2.5/5
그동안의 캐릭터들 대출동만 아니었으면 4편의 재림이 될뻔한 영화
7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8편)
별점: 2.5/5
액션, 캐릭터 간의 캐미, 빌런도 좋아, 근데 한을 죽인(줄 알았던) 쇼는 왜 패밀리에 들어간거야?
6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9편)
별점: 3/5
음수와 음수를 곱하면 양수되듯이 뇌절의 뇌절이면 1절된다.
5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6편)
별점: 3/5
단점을 잊게 만드는 액션의 (좋은 의미로) 난장판
4위: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 (3편)
별점: 3/5
-제목에 '개인적으로' 덧붙인 이유-
3위: 분노의 질주 (1편)
별점: 3/5
7편 다음으로 감동오던 영화, 시리즈 전체 가장 적은 액션임에도 제목 값은 했다.
2위: 분노의 질주2 (2편)
별점: 3.5/5
훌륭한 킬링 액션 영화
1위: 분노의 질주: 세븐 (7편)
별점: 4/5
엔딩 만 좋은게 아니라 다 좋은 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