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더빙판 시사 후기

자막을 보기전이라 단정할수 없지만

더빙판만의 뻘하게 터지는 빅재미가있다.

이상하게 터지는 구간들이 꽤있었어요.

1순위 추천관 무조건 돌비!!!

2순위 아이맥스

그외는 마음대로ㅋㅋㅋ

아 쿠키는 없습니다.

무인끝나고 정상훈님은 지인?가족?과

같이보시고 내려가셔서 미니팬사인회하셨어요.

저는 사람이 많아서 가기전에 끝나고

못받았습니다. 근데 퇴장하고 티판기 앞에

포스넘치는 분이계셔서 보니 정영주배우님이

딱!!  보였고 눈이 마주치니 다정하게

사진찍을거냐고 하시길래 사인요청했고

뉴진스 다니엘을 받아야지 하시는 농담도..

절 시작으로 미니팬사인회가 열렸어요.

배부받은 슬로건에 사인 받고 집가는길입니다.

정영주배우님 첫 오디션이 디즈니 울슐라였고

그당시 박정자 배우님께서 되어 아쉽게

못했다고해요. 이번이 30년만에 하게된거라

진짜 싱크로율 그대로하려고 애많이 쓰셨는데

최고셨습니다. 정상훈 배우님은 첫더빙 연기라

하셨는데 처음이 맞나싶을만큼 최고였고

주인공 다니엘도 걱정과 반대로 좋았습니다.

안좋았던 점들은 추후 엠바고 풀리면 

몇자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