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흥행이 가능한 영화를 계속 푸시하는 건 배급전략으로 수긍이 가는데 극장에서 꼭 봐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줄 마케팅이 굿즈로 가는 건 결국 굿즈장사만 하겠다는 것 같네요.
드림은 손익분기점이 225만인데 100만 간신히 넘은거를 성공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좀 황당합니다.
극장관계자는 관람료인하라는 확실한 카드보다 이걸 유지하면서 관객을 더 끌어오는게 뭔가인지를 찾는 느낌이네요.
https://v.daum.net/v/2023052106002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