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흥미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에디 레드메인 팬이어서
이 시리즈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갈 줄은 몰랐어요.
1편부터 3편까지 극장에서 10번씩은 봤는데
덤블도어의 비밀 이후 시리즈 제작 중단
이야기까지 나올 줄은...
사실 해리포터 팬은 아니거든요.
그냥 배우 팬 + 1편 보고 난 후 호기심
이걸로 3편까지 보고 다회차도 한건데
이대로 끝나면 좀 아쉬울거 같아서요ㅠ
시리즈물 중에 잘 안됐는데도 속편 나오는 경우도 있던데
웬만하면 4편, 5편까지 나오면 좋겠어요.
+ 그리고 올해 해리포터 4DX 상영은 건너뛸건가봐요.
매 해 꾸준히 나왔는데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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