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걸쳐 아벨 강스 나폴레옹 봤습니다. 봤는데...
보다 끊었다가 맞을 것 같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괴로운 영화는 처음 맞이 합니다;;
샹탈이나 탈콥은 상당히 재미있는 감독으로 변모하네요 지루함으로 따지면 앤디워홀 엠파이어와 거의 동급인
바퀴도 볼 기회 있음 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잠시 넣어놨습니다. 다시 꺼내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며칠을 걸쳐 아벨 강스 나폴레옹 봤습니다. 봤는데...
보다 끊었다가 맞을 것 같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괴로운 영화는 처음 맞이 합니다;;
샹탈이나 탈콥은 상당히 재미있는 감독으로 변모하네요 지루함으로 따지면 앤디워홀 엠파이어와 거의 동급인
바퀴도 볼 기회 있음 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잠시 넣어놨습니다. 다시 꺼내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문라이트요. 왜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지루했네요
헤프닝으로 끝났지만 라라랜드가 아카데미 작품상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해요
아카데미가 로맨틱이 들어가면 작품상을 안주나그런생각을 했을정도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