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레 리키상
아오키 무네타카 배우.
이 배우를 처음 본건 바람의 검심의 사노스케였습니다.
뭔가 묘하게 싱크로가 맞는 느낌이긴 했어요.
생각보다 인상적이었는지
가슴 배구단에서도 바로 알아봤고
재밌게 본 일드 보더에서도 오구리슌의 버디로써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4시즌까지 나온 돌의 고치 연작 시리즈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범죄도시에서도 확실히 무게감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더라고요.
요즘 무대인사를 2주간이나 돌 정도로 열정적인게 좀 신기하고요. ㅎ
아 이 분..
주온의 시미즈 다케시의 예전 영화 환생의 주인공 유카 배우와 부부십니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