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시간내서 관람한건데 mx관에서 본 건 탁월한 선택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대 이상이군요ㄷㄷ 색과 빛의 조합은 황홀했고 마지막 20분 전율이 일었네요 이건 조만간 후기 남겨봐야겠습니다.
알베르 세라 조금 속되게 표현하여 미친사람같습니다;;
이 작품이 왜 황금 종려상을 받지 못했나, 왜 수입되지 않았나 두 가지 의문을 가지며 돌아갑니다. 후...
어떻게든 시간내서 관람한건데 mx관에서 본 건 탁월한 선택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대 이상이군요ㄷㄷ 색과 빛의 조합은 황홀했고 마지막 20분 전율이 일었네요 이건 조만간 후기 남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