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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61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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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그러시는지 ㅋㅋ불특정 다수한테 대뜸 양심에 찔리지 않냐고 하시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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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금전거래를 통한 대리예매는 양심에 맡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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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예매 자체가 무슨 문제죠?
대상을 정확히 지정하셔야죠. -
대리예매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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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광역저격글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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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로 느껴지네요 혹 내가 못하니 저격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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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에서 하는 할인권을 파는 게 아니면 문제가 될 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씨지비 만원의 행복은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만간 손대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네요. -
모든 대리예매가 매크로나 작업장이 아니기 때문이죠.
중고나라에 전문적으로 대리예매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이 소소하게 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걸 무시하고 없는 것 취급하시면서 싸잡으시면 안되죠.
여기 댓글들은 전부 그것들을 정확히 지칭하라는 얘기들인거죠.
여기 무코에서 안쓰는 쿠폰 나눔 하는 것도 결국 '대리예매'입니다.
실망스러우신가요?
문제인가요?
현금을 지불하지 않았으니 아니다? 그럼 정확하게 명시하셔야죠.
그 얘기입니다.
이 글이 특정 인종이나 특정 직업들을 싸잡아서 매도하는 거랑 뭐가 다르나요.
제가 직접 교회도 다녀보고하면서 느낀 것 때문에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고 가까이도 하지 않으려고하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문제고 틀렸고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기독교를 다닌다고 제가 느낀 그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전체가 동일하다고 말하는건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이건 '틀린 것' 이에요.
그렇기에 '대상을 명확하게 지칭하라'는 얘기들인겁니다.
+ 개인이 팔고 교환하는 것 까지 뭐라고 하기에는
현재 '중고나라 논란'을 먼저 집고 넘어가야하죠.
정말 중고나라에서 교환하는 것이 '잘못'인가? 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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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예매의 범위를 좁게 본다면 지인이나 가족들 거는 많이들 하실텐데...
그런 거까지 문제삼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무코 나눔글도 좁게 보면 대리예매일텐데.
그런거까지는 뭐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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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권리행사에 지장을 주는 게 아니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보지도 않을 영화의 할인쿠폰(싸다구 빵티 등)을 다운받아서 대리예매하겠다거나 아맥 돌비 등 명당자리를 잡아놓고 파는 건 실제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비싼 돈을 주고 보게 만드니까 명백히 나쁜 행위이지만 그밖의 대리예매는 그닥 문제될 거 없는 것 같습니다. -
그게 문제라면 모든 중고거래가 해당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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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신지는 알겠는데 생각에 비해 글이 너무 허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