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운좋게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의 테스트 스크리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가지 반응을 소개하면
"어젯밤에 미키 17 상영회에 참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의 모든 이전 영화들의 분위기와 감독적인 특징을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그것은 웃기지만 또한 영리하게 정치적이고 액션과 모험이 뒷전에 있지만 그것은 항상 날카롭고 스릴 있는 것을 합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파이트 클럽의 연기를 매우 연상시키는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으며, 마크 러팔로는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과 유사한 매우 트럼프적인 공연을 하고 있으며,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면 토니 콜렛은 악마이고 항상 그의 귀에 들려 있습니다. 프로덕션은 매우 작은 CGI 작업으로 놀랍고, 큰 세트와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며, 여기서 촬영은 David Finchers 작업의 대부분에 매우 가깝기 때문에 놀랍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소개자는 프로세스 초기에 매우 최소한으로 완료되었지만 75%는 거의 다듬어졌으며 점수와 사운드 디자인이 누락된 상태로 진행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의 많은 부분이 분명히 실용적이었습니다."
<미키 17>의 북미 개봉 예정일은 2024년 3월 29일인데 이는 <스파이더맨 : 비욘 더 스파이더 버스 >의 개봉일와 같은 날짜이기도 하며 내년 칸영화제 출품과 맞춰서 개봉일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미키17>의 제작비는 약 1억 5천만 달러로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하며 인류 문명의 새로운 우주 식민지 개척 과정 중에서 복제인간을 소재로 하는 SF 영화입니다.
출처 :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3/6/e4ds8qrpauteb1s0wl9cv9sa643j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