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부터 읽고 있는데 엄청 흥미진진하네요. 이 이야기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어떻게 스크린으로 옮겨놨을지 벌써부터 기대 만땅입니다🙂 10월에 국내에서도 극장개봉 해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