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게 입장하면서 휴대폰 후레시 켜고 자리 확인하려고 들어오는 관크
2. 관람중에 수시로 휴대폰 보는 관크
3. 팝콘 계속 쩝쩝거리고 먹거나 음료 얼음 계속 흔드는 관크
4. 앞좌석에 다리 올리고 관람하는 관크
5. 옆에 지인과 계속 속닥거리며 관람하는 관크
6. 양 옆에 관객 앉아있는데 수시로 다리 꼬는 관크
7. 조용한 예술영화 보는데 코 심하게 몇번씩 푸는 관크(정말 더러워서 놀랐음ㅠㅠ)
최근에 봤던 몇가지만 적어봤습니다.
영화잡담
2023.06.11 06:43
거슬리는 관크 몇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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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6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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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시사회 때 다 경험했었네요ㅠ그리고 스마트 워치도 스크린에 반사되어 짜증나더라구요.. 매너 지킵시다 쫌!!! -
트랜스포머 보는데 앞자리 아주머니 카톡하고 지인들 프사 한번씩 다 보시더라고요ㅠㅠ 어깨 톡톡 쳤는데 이제 그 옆자리 아들이 핸드폰하던... 불빛으로 시선 뺏기는거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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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거리는건 이제 양반같아요 정말 본인 쌩목소리 그대로 떠드는 사람들 꽤 있어요 관 안에서 전화 받는 경우도 봤네요 근데 대개 빌런들이 유유상종이라 일행들이 제지를 안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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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건 다 이해 합니다.. 1,4는 진짜 개빡치네요 -
영화 시작해서 깜깜한데 양손에 먹을거 들고 당당하게 허리 꼿꼿히 세우고 모델처럼 입장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