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행사를 한번도 안 가봐서요.
(겨울왕국 2 개봉 했을 때
감독님들 + 이동진 평론가님
내한 GV 행사는 무대인사처럼 예매해서
갔던 적이 있긴 합니다.)
줄서서 기다려야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예전에 브래드 피트 내한 올 때도
무대인사 형식으로 했던거 같은데
자주 하는 방식은 아닌거죠?
마고 로비 보고 싶어서 (사인까진 안 바라는데)
가보고 싶은데 무인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좋은 자리 얻으려고 시사회 2시간 전에 가서
줄 서있는 것도 힘든데
내한 행사는 전날부터 기다리고 그러잖아요?
전 그럴 자신은 없어서ㅠ
가디언즈 오즈 갤럭시 레드캐펫
불릿 트레인 레드카펫
모두 일찍 가서 줄서거나 자리잡고 행사때까지 쭉 기다렸습니다
전날부터 기다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아침이나 새벽에 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