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정리하다 찾았네요. ㅎㅎ
심야에만 상영하는 회차라 큰 맘먹고 가서 보고 이 감독의 똘기에 큭큭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오. ㅎㅎ
심야상영도 많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욘두와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케미가 가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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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만 상영하는 회차라 큰 맘먹고 가서 보고 이 감독의 똘기에 큭큭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오. ㅎㅎ
심야상영도 많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욘두와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케미가 가끔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