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기차 타고 10시 20분에 용포디
13시 45분에 용아맥.. 피곤해서 중반에 살짝 꿈뻑꿈뻑댔지만(n회차할거라 그나마 다행) 다행히 너무 재밌게 봐서 왕복 5시간 기차비가 아깝지않았습니다!(이유:종강해서 본가)
용아맥은 3달만에 가는데 명당은 자리가 하도 안 나와서 뒷열에서 봤어도 좋았고, 용포디는 정말 오랜만에 프라임석이나 가장자리에서 못 봤습니다. 그래도 좋더라구요.
포디랑 아이맥스 포스터도 너무 이쁘고 주말엔 돌비로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담주는 인디아나존스 포디 보러 또 오려구요^^.
스파이더맨 포디 아맥 돌비 포스터말고도
포스터 나올거많은데 2주차에도 포스터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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