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나 그동안 뉴스기사와 극장가 사정을 보면서 2019로 다시금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판타지 공상과학영화" 처럼 여겨집니다
제대로 깔끔하게 망하고 사업 재정비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링크
https://www.ytn.co.kr/_ln/0102_202306250612543458
추가 기사
반발하는 CGV 주주들…"지주사 부담 줄이고 개미 호주머니 털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23764?sid=101
기사요약
코로나 지나도 더디게 찾아오는 극장 '일상회복'
CJ CGV, 나빠진 재무상황에 대규모 자본확충
OTT 몰리는 사람들…영화관 사업의 미래 '불투명'
CJ CGV "극장서 새로운 경험 제공…신사업 발굴"
관람비는 엄청 올려놨고 극장에 사람은 많아 보이는데
저렇게 적자라는게 도무지...
관람비는 이제 못올린다 치면 대체 얼마나 사람이 더 와야 흑자가 될까요... 지금도 저녁이나 주말엔 북적이는데 말이죠.
적자나는 지점이 많은걸까요... 그걸 메이져 지점이 메꾸고 있는 상태일런지....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