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기열이 지그재그로 해서 3줄째로 늘었네요
(게이트2 입구에서 월타 건물의 모퉁이 까지가 한줄 길이입니다)
일찍 많이들 오셔서 전 두번째줄 후반부라 으음...
그리고 아까 비가 좀 오니까 그냥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보안요원이 제지할까봐 의자 놓고왔는데 다른분들 편하게 앉으려 챙겨온거 부럽네요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기열이 지그재그로 해서 3줄째로 늘었네요
(게이트2 입구에서 월타 건물의 모퉁이 까지가 한줄 길이입니다)
일찍 많이들 오셔서 전 두번째줄 후반부라 으음...
그리고 아까 비가 좀 오니까 그냥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보안요원이 제지할까봐 의자 놓고왔는데 다른분들 편하게 앉으려 챙겨온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