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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306300079
기사요약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 소득공제…식음료·굿즈 제외
주요 영화관 3사, 최근 3년간 매해 관람료 인상
업계 "가격 인하 어려워…배급사와 나눠갖는 구조"
"제작비 ↑…인상 가격만큼 만족감 주는 영화 중요"
결론은 현 영화관 망해가는데도 관람료는 여러가지 사정상 못내린다 백기 못들겠다.
이런 내용이고 분위기라서 주주통수, 관객통수 이 사업이 과연 잘 될까요?
제 개인적인 부분은 현 영화관 지금 보다 좀 더 어려움을 겪고 거의 망해야 하는 수준
이상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좀 망하고 나야 발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