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과 넷플릭스는 방영성과급을 계약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이 글로벌 초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그리 많은 돈을 벌어가지 못했다.
방영성과급 조항은 할리우드에서 감독,작가진을 비롯한 모든 제작부들에게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계약조건이고 이번에 미작가조합 파업 역시 방영성과급 관련한 불공정 계약의 영향이 있었다.
미국쪽 반응은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감독이란 이유로 자기네 작품들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준 감독에게 저런 대우를 한다는 것만으로 꽤나 분노한 반응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관련된 조항을 삽입할 수 있는 감독들은 할리우드에서 작업하며 조합에 가입이된 봉준호, 박찬욱 같은 감독들 말곤 없습니다)
방영성과급 조항이 없었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