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285509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img/23/07/02/189171b49ae4f2912.webp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2/18917193ce64f2912.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곧 개봉할 영화 바비 홍보겸

 

일정이 바빠서 빠진 라이언 고슬링 제외하고

 

마고 로비와 관계자들이 내한 했는데

 

 

 

 

 

img/23/07/02/1891719a8ca4f2912.pn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2/189171a8ac34f2912.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2/189171a8caf4f2912.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2/1891719aa964f2912.pn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2/1891719ace04f2912.pn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안 그래도 짧은 행사 시간에

 

국악+한복으로 시간을 다 채워서

 

정작 영화에 대한 얘기는 거의 못하고 끝남

 

 

 

 

 

 

 

 

 

 

다운로드 (11).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1688301937.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3/18917b695c25122de.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img/23/07/03/18917b6a38c5122de.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1cc5c6b1f2f09d5213aba5c0171b1609a6eb99e4.webp.ren.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thumb_crop_resize (13).webp.ren.jpg 어제자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ㄷㄷ.JPG

 

 

행사의 주인공들이 메인이 돼야지 이게 뭐냐며

 

온갖 커뮤들에서 시끌시끌

 

-------------

잘 정리된게 있어서 퍼옵니다


profile 부라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3)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best 한석규 2023.07.03 14:06
    입힌 한복에 본인 명함도 넣어놨죠. 그냥 개인ㅇ의 사리사욕 같아요.
  • profile
    best 네이트픽 2023.07.03 13:45
    진행자 분이 시간 생각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말 끊고 다 입히시고 본인 말 계속 하시고 저도 별로였네요...ㅜㅜ
  • profile
    best 네이트픽 2023.07.03 13:51
    마고 로비 배우님 한복 주머니에 명함까지 넣은 것도 참..... 행사 시간을 짧게 잡았으면 그 안에서 최대한 영화 얘기를 해야지 진짜.. 1질문 하고 끝내고....행사 내용 자체는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북춤도 너무 길고 의상이라도 맞춰주던가ㅜㅜㅜ
  • profile
    best 네이트픽 2023.07.03 13:45
    진행자 분이 시간 생각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말 끊고 다 입히시고 본인 말 계속 하시고 저도 별로였네요...ㅜㅜ
  • @네이트픽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3.07.03 13:45
    금같은 주말 마고로비 보러간건데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ㅜ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네이트픽 2023.07.03 13:51
    마고 로비 배우님 한복 주머니에 명함까지 넣은 것도 참..... 행사 시간을 짧게 잡았으면 그 안에서 최대한 영화 얘기를 해야지 진짜.. 1질문 하고 끝내고....행사 내용 자체는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북춤도 너무 길고 의상이라도 맞춰주던가ㅜㅜㅜ
  • DCD 2023.07.03 13:47
    하이고...
  • 마석도 2023.07.03 13:51
    정말 최악의 행사 구성이네요… 한복이랑 국악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차리리 한복을 다들 핑크색으로 맞췄으면 예쁘기라도 할 텐데 녹색이라서 더 이상하군요
  • profile
    카카오 2023.07.03 13:55
    개인적인 내한 행사도 아니고 영화 홍보차 온 외국인한테 국악이랑 한복은 좀 그렇긴 할거 같아요.. 가뜩이나 영화에 대한 것만 해도 촉박한 시간인데 그 시간까지 쪼개서 하니까 새벽부터 대기하셨던 분들은 황당하고 화도 나셨을거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한국 사람들도 요즘 한복 잘 안입잖아요 ^^;; 특별한 날 돼도 잘 안입는 추세기도 하고요..
  • 익명이 2023.07.03 14:02
    한국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영화홍보 스케쥴인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 profile
    best 한석규 2023.07.03 14:06
    입힌 한복에 본인 명함도 넣어놨죠. 그냥 개인ㅇ의 사리사욕 같아요.
  • 소울 2023.07.03 14:09
    내한 행사에서 굳이 저분의 한복을 선물해야겠다면 무대에 같이 부르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네요.. 한복을 선물하더라도 저분 한복을 선물 하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요ㅎㅎ
  • profile
    스팀와그작 2023.07.03 14:18
    행사의 목적이 불분명해진것 같습니다. 바비영화 홍보할겸 오신 자리긴 한데 한국 첫방문에다가 생일까지 겹쳐서 뭔가 많은걸 해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쉬웠던것 같네요
    선물받은 배우분들과 감독님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그래도 괜찮다고는 보지만 그 장소 , 그 시간을 함께 해주신 많은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입장까지 세심한 배려는 해주지 못한것 같아 다소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마고로비 배우님에게는 정말 감동했습니다. 다시돌아오셔서 최대한 한명한명 싸인을 다해주시더라고요^^
  • profile
    잠실 2023.07.03 14:23
    박술녀....
  • 새벽녘 2023.07.03 14:23
    아 어제도 입혀주려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아래 다 입혔으면 더 큰일날뻔했네요;;;; 사만다 표정 ㅠㅠ
  • 새벽녘 2023.07.03 14:26
    내한하는 스타의 환대는 팬들이 모인 걸로도 충분하다는 걸 왜 모를까요.. 국뽕 이벤트 할 시간에 팬들 한 명이라도 더 만나고 영화 얘기라도 한 마디 더 하는 게 진짜 홍보에 도움되는 일 아닌가요 오늘도 무슨 떡케이크를 줬다던데… 속상하네요ㅠㅠ
  • 유녕 2023.07.03 14:29
    박술녀 선생님 너무 좋은 분이시지만... 싫...싫어요!!! 그만 나대셨으면 좋겠...
  • 영화세상 2023.07.03 14:35
    한복을 알리는건 좋지만 정말 뜬금없긴 하네요
  • profile
    조세무리뉴 2023.07.03 14:41
    저 행사들 빼고 팬서비스 시간 5분이라도 더 늘어났으면 제가 당첨된 후 10시간 웨이팅하고도 싸인 한 장 못 받은 채 끊길 일은 없었을 텐데...


  • ㅋㅋ
  • profile
    arte 2023.07.03 14:53
    이건 워너가 잘 못한거에요. 프로그램 구성자체는 이벤트 업체에서 했겠지만 박술녀가 끼어든 시점에서 영화사에서 컷했어야죠. 뻔히 돈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이는데 말이죠.
  • 저게..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게... 거꾸로 뒤집어 생각하면 팬과 만남이 아니라
    해외 배우가 한국에 오는 거 자체의 목적에 두면 이상하지도 않음,.
    그러니깐 애초 기획 단계가 배우가 갑의 위치에 있었고 갑을 위한 행사였기에 저런 게 구현 가능함
  • profile
    미르 2023.07.03 15:31
    반박불가.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 인생네컷 2023.07.03 16:16
    영화 홍보의 자리에 본인의 제품을 홍보하러 온 것 자체가 선넘는 행동이죠. 이건 저 한복업자도 잘못했지만 주최측에서 크게 잘못했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793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0621 134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1850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0417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5321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847 169
더보기
칼럼 [엘리멘탈] 영화 속에 담긴 중딩용 기후변화 원리-3 (스포) [4] file Nashira 2023.09.01 3865 13
칼럼 “에브리씽 에브리원 게더링 파티” 현장 [28] 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3.02.14 2758 50
현황판 은빈노트 디바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7 472 0
현황판 퍼펙트데이즈 굿즈 소진 현황판 [2]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7 807 3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772 33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214 8
후기/리뷰 소년시절의너) 왕자님 로맨스만 보다가 오랜만에 서윗양아치쾌남 보니 신선하네요 [1] new
13:46 132 2
영화잡담 밤낚시 엔딩크레딧 몇분이에요? [1] new
14:16 132 0
후기/리뷰 [바자오: 집시의 바다]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6.12 150 0
후기/리뷰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6.14 152 0
영화잡담 올리버스톤의 걸작 정치,전기영화 <닉슨>을 추천합니다. file
image
2024.06.27 158 0
영화잡담 혹시 Tar 타르 영화 보신 분 계실까요?
2023.02.10 160 0
영화잡담 이니셰린의 밴시 보러 왔습니다 file
image
2023.03.19 161 1
영화잡담 슬램덩크 청아맥 예매했습니다ㅎㅎ file
image
2023.03.24 161 0
영화잡담 무코님 나눔 유랑지구2 관람 왔습니다 file
image
2023.05.10 161 2
후기/리뷰 [파시그 강의 뮤즈]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6.11 161 0
영화잡담 [영웅] 캐릭터 영상 공개
2022.12.05 162 1
영화잡담 팬픽에서 연애까지는 내일 개봉인데 놀라울만큼 언급이 없네요
2022.12.21 162 1
영화잡담 '가가린' 보러왔습니다! file
image
2022.12.28 162 2
영화잡담 무코님 포토플레이 나눔 인증 [1] file
image
2022.12.30 162 1
영화잡담 콘크리트 유토피아, 152개국에 선판매
2023.06.13 162 3
영화잡담 서울 날씨 [1]
2022.08.16 163 2
영화잡담 장고 관람하러 쿠씨네 첫 방문합니다 file
image
profile OvO
2022.09.06 163 1
영화잡담 [예고편] KBS MBC SBS 추석 특선 영화
2022.09.10 163 1
영화잡담 지금 의회는 36.5 시사회 티켓
2022.09.13 163 0
영화잡담 자격증 시험 마치고 <1917> 보러 대돌비 가고 있습니다. [2] file
image
2022.09.16 163 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