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쿠폰 적용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 매진, 하지만 48석 중 50% 정도 빈자리...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48석 중 31석 예매 됨
실관람객 4명...
자기 돈 1000원이라도 들어가면 이 정도는 아닐 거 같아요...
영화관잡담
2023.07.06 14:50
자기돈 1000원이라도 들어 가야...
2014 17 20
muko.kr/28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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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시의 2천원,5천원인 무싸, 씨집의 많이 할인해도 3~4천원인 스쿠
두곳 다 동일한 현상이 있던걸 봐왔습니다.
'결제 금액이 있냐,없냐'는 큰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공감합니다. 결제 금액 천원이라도 있으면 취소하기도 하죠. 결제 금액 없이 예매해놓으면 그냥 귀찮다고 잊어버리는 사람들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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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이벤트 참여한사람을 뭐라 하는건 오지랖이고
문제가 있다면 상영관이 적거나 시간대가 헬인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천원이라도 결제하는걸로 바뀌었으면하긴하지만 무코만해도 굿즈영혼보내는게 일상다반사라서요..ㅎㅎ아무리 구석자리로 예매한다한들 구석자리를 선호하는 수요도 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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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입장에서도 예매율 올리는 게 목적이지. 실관람 여부는 관심밖이라.. -
10000원 스쿠써도 빈자리 많은건똑같아요.. 모르긴 몰라도 서쿠에
꽤 많은 수량이 매크로 돌리는
업자들 다중 아이디에 들어갈테고
그냥 아티스트 뱃지 처럼 서쿠 쿠폰입장권으로는 굿즈 증정 불가로 바꾸면
그나마 실관람 늘어날거라 봅니다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맘까페에 관람평 50점 돌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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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좋던데요 쾌적하게 볼수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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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시의 2천원,5천원인 무싸, 씨집의 많이 할인해도 3~4천원인 스쿠
두곳 다 동일한 현상이 있던걸 봐왔습니다.
'결제 금액이 있냐,없냐'는 큰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더 부티크 매진이였는데 갔었을 때는 저 포함해서 4명이었던 적이 있는걸 보면 꼭 그렇지 만은 아닌거 같아요 -
대충 어딘지 알거같고, 어느정도는 공감되는부분은있으나
사정은 다 다르니까... 일반화 하진않았으면 합니다 . -
@에헤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정이 다 달라서 실관람
안했다구요? CGV는 거기다 업계
최단시간 15분까지도 취소 기회를
주는데 말이죠 각자 15분 내에 얼마나
큰일이 벌어진 큰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쿠 예매해서 안가는건
90% 이상 사정이 같다고 봅니다
그게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사정 운운 할거리는 아니라는거죠
글쓰신 무코님께서 딱히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작은 의견제시를
한것 뿐인데 뭔 일반화를 하지 말라니..
뭐가 불편해서 무슨 의도 인지 모르겠네요..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의도요??ㅎㅎ실관없는게 다 서쿠 문제가 아니란거죠일반 결제하고 관람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저 48석중 저도 한명이여서 왜 이런글 썼는지는 알아요)글도 의견대로 쓸수있듯 댓글도 의견대로 쓸수있는데의도는 무슨 의도라니..반대의견은 다 의도가있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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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결제 금액 천원이라도 있으면 취소하기도 하죠. 결제 금액 없이 예매해놓으면 그냥 귀찮다고 잊어버리는 사람들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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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봐도 굿즈는 받을거에요 ㅋ -
현실은 굿즈가 없으면 영화관은 망합니다.
꼭 재미가 있어서 흥행하는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액션티켓처럼 굿즈를 사면 영화예매권을 주는 시스템으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영화는 넘쳐흐르고 영화관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야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
@피터빠커님에게 보내는 답글이 의견 동감합니다. 굿즈 없으면 영화관도 영화도 망합니다. 슬램덩크와 스즈메 둘 다 10몇 주차까지 굿즈 지급했는데 그 때마다 굿즈 지급점은 매진이였죠.. 과연 굿즈 없었으면 지금의 스코어가 났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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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이벤트 참여 안했다고 얘기하는게 아닌데 ;; 상영관이 가기 힘들지점이거나 시간이 안되면 참여를 안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
@블랙만타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게 맞는거같아요 .
당근에서만 봐도 이런 이벤트성 쿠폰으로 예매한 좌석을 허다하게 볼수있죠 -
무료쿠폰 없애고 할인쿠폰 늘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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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사재기죠.
어짜피 할인쿠폰의 비용은 배급사의 마케팅 비용으로 처리될겁니다
굿즈의 비용도 뭐 그렇겠죠 순위 or 예매율 올리기의 짬짜미와 굿즈 헌터들의 수가 딱 맞으니
정작 영화를 보고 싶은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만 피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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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나왔더니 많은 분이 의견 주셨네요.
저도 제 돈 주고 영혼 날리기 꽤 하는 편이라서
뭔가 모순적인 거 같기도 하고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상영관이 적거나 시간대가 헬인점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