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다소 거칠지만 그 시절의 따뜻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싸 5천원으로 보긴했으나 관을 이렇게까지 적게 배정 받을 영화인가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도 보기 좋습니다 추천!
일부는 다소 거칠지만 그 시절의 따뜻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싸 5천원으로 보긴했으나 관을 이렇게까지 적게 배정 받을 영화인가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도 보기 좋습니다 추천!
저도 좀전에 아주 재미나게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