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버닝 (2018, 이창동)
9. 디스턴스 (2001, 고레에다 히로카즈)
8. 열대병 (2004,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7. 사마리아 (2004, 김기덕)
6. 홀리 모터스 (2012, 레오스 까락스)
5. 안티크라이스트 (2009, 라스 폰 트리에)
4.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2012, 알랭 레네)
3. 인랜드 엠파이어 (2006, 데이비드 린치)
2. 미지의 코드 (2000, 미카엘 하네케)
1. 필름 소셜리즘 (2010, 장 뤽 고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