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395CD2-036E-4B9D-9CB8-D5C92A00548F.jpeg.jpg

어제 저녁에 미임파보려고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제 옆자리에 여자분이 이미 앉아계시더라구요.
 
혼자 오셔서 계속 오징어? 크래미? 아님 둘 다였는지 암튼 너무 열정적으로 흡입하시고 계시길래 배가 엄청 고픈가 생각만하고 앉았어요.
 
근데 영화 시작 후 햄버거.. 
 
그리고 생라면 (뿌셔뿌셔 아니고 그냥 라면)을 드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냄새도 냄새지만 라면 봉지에서 계속 라면을 꺼낼때마다 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좀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라고 말하니
저를 째려본 후 (ㅠㅠ) 조심하긴 했는데 그 이후에도 무슨 젤리인지 계속 빨아드시고..
 
정말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쉬지않고 폭풍흡입을 하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팝콘을 작은걸 사도 영화보느라 집중해서 절반도 못 먹거든요.
 
식사를 안하고 들어와서 영화 초반에 드시는건 이해하는데 아얘 엄청 싸왔더라구요. 소풍 온 것처럼.
 
어찌보면 소리와 냄새로 인한 관크를 당한것도 좀 속상하네요 ㅠㅠ 
 
무코님들 후기보면 이정도는 관크도 아니긴하지만 저는 처음 겪어보았습니다 ㅠㅠ 
 
 
 
 


profile 스머페트

슬친자🏀

와인영화, 일본영화 좋아합니다 

칼 나오는 영화 못봐요 ㅠㅠ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2)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best 매직타일 2023.07.13 11:43
    이건 님이 좀 선 넘었는데요..; 지금 말하는 요점은 상영관에서 먹는 문제가 아니라 (비닐 부스럭 거리는 소리 및 다른 음식을 가지고 온 거가 문제라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팝콘 상영관에서 먹는 사람 비하 하시는 건가요? 머 물론 팝콘 대놓고 눈치없이 
    와그작 먹는 사람은 이해하겠지만요;; 
    진지충 갑자기 훅 들어오니.. 댓글 읽고 있었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 profile
    best ThanksGuys 2023.07.13 11:50
    그럼 님이 집에서 보세요..

    극장가시면 늘 본인 기분 잡치실테니까여
  • profile

    팝콘과 극장은 한몸 뗄레야
    뗄수없는 영혼의 단짝인데ㄷㄷ
    절밥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 엘류 2023.07.13 11:30
    저 정도로 먹고싶음 집에서 보라 하고 싶네요
  • @엘류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17
    신작이고 개봉날이라 보러오신건 이해하지만 ㅠㅠ 진짜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불안하더니만 결국 라면을 뜯으시더라구요 ㅎㅎ
  • profile
    스포일러 2023.07.13 11:31
    뭘 먹든 최소한 소음 발생하는건 자제 해야지요. 햄버거도 그 포장지 엄청 바스락 거릴러고, 생라면 봉지 ㄷㄷㄷ 생각만 해도 빡치네요.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18
    그쵸.. 그래서 저도 봉지에 있는건 안가져가는데 무릎위에 라면봉지째 놓여있어서 설마..했는데 너무 부스럭거리니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 profile
    잠실 2023.07.13 11:31
    명씨네에서 타여초 볼때 뒷자리에서 abc 쪼꼬렛 계속 먹는 사람 봤는데 시종일관 들리는 비닐 바스락 소리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위추드립니다. 나가서 뭘 먹고오던지 저건 지나치네요.
  • @잠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19
    어후.. 그것도 상상하니 엄청 짜증나네요 ㅎㅎ 뒤에서 하면 더 잘 들리는데 심지어 ㅠㅠ
  • profile
    등불 2023.07.13 11:32
    꼭 그런분들이 개인 자유인데 무슨상관이냐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주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각 개인의 자유를 인정하는건데 이기주의를 모르는 바보구나 생각하시고 피하세요
  • @등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0
    그니까요.. 진짜 영화를 보러온건지 식사를 하러온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 profile
    아슈파파 2023.07.13 11:33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관크 경험했습니다. 상영 두 시간 내내 계속 뭘 먹더라고요;

    처음 당해보는 유형의 관크라서 당황스러웠다는...ㅎㅎ

  • @아슈파파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0
    경이롭더라구요. 두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입에 뭔가가 들어간다는게.. 그것도 다양한 메뉴로요 ㅎㅎ
  • 제이슨본 2023.07.13 11:35
    [이 댓글은 누적된 신고로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제이슨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매직타일 2023.07.13 11:43
    이건 님이 좀 선 넘었는데요..; 지금 말하는 요점은 상영관에서 먹는 문제가 아니라 (비닐 부스럭 거리는 소리 및 다른 음식을 가지고 온 거가 문제라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팝콘 상영관에서 먹는 사람 비하 하시는 건가요? 머 물론 팝콘 대놓고 눈치없이 
    와그작 먹는 사람은 이해하겠지만요;; 
    진지충 갑자기 훅 들어오니.. 댓글 읽고 있었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 @매직타일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이슨본 2023.07.13 12:08

    오해 하지 마세요 시끄럽게 팝콘 먹는사람이라는 말을 빼먹었네요;; 영화보는데 음식을 진짜 시끄럽게 쳐먹는 사람한테 대인적 있어서 그런거지... 팝콘 먹는사람들을 비하 하는 목적으로 쓴거 아닙니다;; 영화관에서 냄새 풍기며 떡볶이 햄버거 등을 시끄럽게먹는 사람들 많이 봐서 하는 소리입니다.

  • @제이슨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매직타일 2023.07.13 12:19
    너무 큰 핵심을 빼먹은 느낌이였습니다;; 
    모든지 상대방에게 피해가는 행동은 관크 맞지요
  • @제이슨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ThanksGuys 2023.07.13 11:50
    그럼 님이 집에서 보세요..

    극장가시면 늘 본인 기분 잡치실테니까여
  • @제이슨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팝콘과 극장은 한몸 뗄레야
    뗄수없는 영혼의 단짝인데ㄷㄷ
    절밥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 profile
    MJMJ 2023.07.13 11:38
    샤잠2 코돌비 볼때 (개봉날에도 텅텅ㅠ)
    아웃백 도시락 포장해서 오른편 사이드 
    중앙에서 스테끼 썰면서 정찬(?) 즐기시는 
    분도 봤습니다. 샤잠2의 돌비사운드가 
    영화에만 집중하게 해줘서 다행이였습니다ㅜ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IT 2023.07.13 11:45
    스테이크 썬다구요? ㅎOMG
    상상이상 굉장하네요.
    죠스같은 배달포장떡뽁이,어묵포장 해와서 1시간내내 떠들면서 오~래 먹는 여자애들은 본적있었는데 ㅠㅠ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1
    그런 당당함(?) 부럽네요 ㅋㅋ 진짜 그분은 집에서 스떼끼 썰면서 보셔야 할 듯.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라파덕 2023.07.13 17:11
    세상에나...아무리 극장에 뭐 먹어도 된다지만 적당히 좀 하지싶군요
  • profile
    소보로 2023.07.13 11:39
    쪽팔리지도 않나봐요...와 고생하셨습니다.
  • @소보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3
    애초에 먹으려고 온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럼 좀 구석이나 뒤로 잡던가 진짜 완전 정중앙에서 그랬으니 뒷사람, 반대편 옆사람 다 짜증났을거예요
  • profile
    씨네마천국 2023.07.13 11:39
    진짜 영화보는 내내 계속 신경쓰였을거 같아요 ㅜㅜ

    저도 어제 미임파 보는데, 계속 팝콘 통을 돌리면서 팝콘을 먹어서 소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정말 공공장소에서 남 신경안쓰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씨네마천국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3
    그걸 왜 돌리죠 ㅠㅠ 진짜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모이다보니 별별 인간을 다 보는것 같습니다
  • profile
    엠마스톤 2023.07.13 11:40
    미임파 이상하게 러닝타임 긴 영화라 그런지 식사하는 분들 보이더라구요
  • @엠마스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4
    진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 식사
    구경했어요. ㅎㅎ
  • profile
    부산갈매기 2023.07.13 11:43
    팝콘 먹태 먹을때 저는 녹여먹는데 소리내면서 먹는건 정말 최악이네요 분명히 자신도 알건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영화를 보는건 잘못된일이란거 본인도 알텐데....아님 몰라서 그런건가 심각하네요~!!!
  • @부산갈매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ThanksGuys 2023.07.13 11:48
    팝콘 씹는 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는 것도 아니고 그 자체에 소리가 불가피한데 그것도 최악이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ThanksGuys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산갈매기 2023.07.13 11:53
    그냥 의견으로 적은글에 뭐가 불만이신지 어이가 없다뇨???
  • @부산갈매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ThanksGuys 2023.07.13 12:08
    저도 제 의견을 적은 겁니다.
  • profile
    돌비보이 2023.07.13 12:03
    도대체 왜 째려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잘못을 모르는건지 부끄럼이 없는건지..
    애초에 생각이 있다면 생라면 먹을 생각을 안 했겠지요
  • @돌비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30
    무서웠어요. ㅠㅠ 눈빛이 사람도 잡아먹을듯한.. 그래서 최대한 반대편에 붙어 봤습니다 ㅠㅠ
  • @돌비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매직타일 2023.07.13 13:10
    근데 생라면도 미리 직접 조리하고? 
    들고 가서 와그작 소리 날 정도로 안 먹었으면, 
    솔직히 저라면 터치할 필요까진 없는 거 같아요. 
    상영 중에 부시럭 부시고.. 
    이 자체는 진짜 노답인데ㅜ
  • @매직타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돌비보이 2023.07.13 14:03
    그래도 봉지 자체에서 소리가 나고 씹을 때 소리가 안 날 수 없어요
    입 안에 3분 동안 불려 먹으면 모를까
  • @돌비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매직타일 2023.07.13 14:09
    인정합니다ㅋㅎ 액션 나올 때 허겁지겁 먹어야 할 듯 하네요:)
  • @매직타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4:40
    입장할때 보니까 무릎위에 삼양라면 안뜯은 봉지가 있길래 설마..설마..했는데 영화시작하자마자 뜯고 섞고 부시고 그다음 부시럭 와그작 다하시더라구요 ㅎㅎㅎ ㅠㅠ
  • @스머페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매직타일 2023.07.13 14:43
    최악이네요..;
  • profile
    EthanHunt 2023.07.13 12:14
    뭐 코로나 시기에도 캔맥주에 안주 먹는 인간들도 있었는데요 뭐 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죠

    제기준 최악의 역대 급은 여럿이 와서 과일을 칼로 깍아서 나눠 드시는분들이였습니다--;
  • @EthanHunt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9
    코로나때는 진짜 민폐네요 그건..
    뉴스보면 회먹는 사람도 있긴하던데 영화관에서 과일을 깎는다고요?? 정말 대단들하네요 ㅋㅋ
  • 뉴욕 2023.07.13 12:15
    솔직히 말해서 냄새가 심하고 부시럭거리는 음식을 상영관에러 먹는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댓글보면 뭔 팝콘도 소리내서 먹으면 관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대놓고 판매하는 음식이고 팝콘인데 먹으면 당연히 소리가 나죠;
  • @뉴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8
    저도 서정적이고 조용한 영화 볼 때는 되도록 음료만 들고 들어가는 편이고 액션 영화는 팝콘 꼭 사갖고 들어가요. 비록 절반도 못 먹지만 뭔가 액션에는 젤 어울리는게 팝콘인듯 싶어요 ㅎㅎ 근데 팝콘통을 흔들거나 돌리면서 요란하게 먹는 분들도 있나보네요 ㅠㅠ
  • BlueMoon 2023.07.13 12:15
    생라면에 젤리까지..ㄷㄷ 엄청 신경쓰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
  • @BlueMoo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5
    생라면은 진짜.. 엄청났습니다 ㅎㅎ 소리와 냄새의 콜라보 ㅠㅠ
  • BDNS 2023.07.13 12:22
    밖에서도 온갖 소리 내면서 게걸스럽게 먹는거 꼴불견인데
    관 안에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계속 부시럭쩝쩝대면 진짜 쥐어박고 싶죠..ㅋㅋ
    보통 그 정도면 듣는다고 알아먹을 부류도 아니라 그냥 내가 보는 관에는 그런 사람 없길 바라는 수 밖에요ㅜㅜ
  • @BDNS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25
    솔직히 어디가 약간 아프신 분인가 싶을정도로 허겁지겁 드시긴하더라구요. 절 째려보는 눈빛도 좀 무서웠어요 ㅠㅠ
  • 마끼야또 2023.07.13 12:34
    아,...냄새나...혼잣말했더니 앞줄햄버거 드시는분 처다보드라구요 배고픈건 이해한다지만..4디볼때 치킨 드시는분도 봐서,..ㅇ
  • @마끼야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2:39
    포디에 치킨이라.. 그 기술 저도 배우고 싶네요 ㅎㅎ 체할것 같은데..
  • profile
    비나리 2023.07.13 12:56
    요즘 봉지과자 들고 와서 먹는 사람들 늘어나는 거 같아 두렵습니다.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극장 전체에 퍼져서 들림
  • @비나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머페트 2023.07.13 14:41
    그러니까요..
    영화관 내에서 음식섭취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냄새와 소리는 주의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 profile
    totoro 2023.07.13 13:01
    저도 어제 비밀의 언덕 보는데 한창 늦게 들어오신 옆좌석분이
    앉자마자 나무젓가락 쫙 떼는 소리가 들려서.. 아 망했다 싶었던..ㅠ
    다른 옆좌석엔 계속 휴대폰을 봤다 말았다하고.. 영화는 좋았는데 환경은 최악이었어요ㅠ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6175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5242 13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6072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4654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9699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7041 169
더보기
칼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리뷰 - 단 하나의 마블 시네마 (스포일러) [15] file 아스탄 2022.08.19 1726 16
칼럼 [엘리멘탈] 유리벽을 깨고 음양오행설을 받아들여보시길... (인터미션+디쇽? / 스포) [12] file Nashira 2023.06.27 4846 22
현황판 하이재킹 굿즈 소진 현황판 [5]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4 4425 5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6]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19917 28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 new 아맞다 11:13 2319 8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8]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28 16236 78
쏘핫 메박 이시아서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났네요 [29] file
image
2023.12.21 6209 123
쏘핫 최동훈 감독 : 티켓 가격 내려야한다 [36] file
image
2023.03.05 2926 97
쏘핫 혼영족 객단가 이야기는 상처긴하네요 [76]
2023.08.14 4226 84
쏘핫 저 때문에 용산CGV 굿즈 관련 안내판하나 생겼네요.(긴글 주의) [56] file
image
2023.05.01 4472 78
쏘핫 용산 오전에 근무하시는 시니어 근무자 분들 [9]
2023.08.11 1872 76
쏘핫 용산 CGV 피해야 할 상영관 정리 [25]
2023.04.30 13277 69
쏘핫 엔딩크레딧 찍어도 되나요? [9] file
image
2023.04.08 4760 67
쏘핫 영화관에서 도둑 맞았는데, 범인 잡았습니다. [26]
2024.02.19 6679 62
쏘핫 극장들 굿즈 이벤트 안하면 좋겠네요 [40]
2023.04.25 2519 61
쏘핫 CGV 다소 불쾌한 경험.. [28]
2023.09.16 3059 59
쏘핫 코엑스 젊은 남직원 똑부러지네요:) [40]
2023.07.26 3494 58
쏘핫 키오스크 사용 어려우신 분들 예매를 도와드렸습니다(오늘 잘한 일) [29]
2023.12.01 9272 58
쏘핫 극장 3사 1단계 VIP 비교 [18] file
image
2024.01.02 6834 58
쏘핫 결국 또 모든게 관객 탓ㅋㅋㅋㅋ [9]
2023.08.13 2377 57
쏘핫 멀티 3사 이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 [16]
2024.02.15 2685 57
쏘핫 롯데시네마가 드디어 각성했네요! [23] file
image
2023.09.18 2711 57
쏘핫 메박 무비패스1년 당첨됐어요 [47] file
image
2023.10.17 3525 56
쏘핫 CGV SVIP 독점좌석이 SVIP 입장에서도 무쓸모인 이유 [22] file
image
2024.01.18 7155 55
쏘핫 충무로 대한극장 폐업…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36]
2024.04.30 3925 55
쏘핫 [블라인드펌]제발 영화보러 오지 마세요.. 아니 롯데시네마에 오지마세요.. [26] file
image
2023.12.05 25215 5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