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하자마자 가게 폐업 하게 된 주인공 루이자 ( 에밀리아 클라크 )
더군다나 아버지는 회사까지 잘렸는데 직장도 못구하고있는 상황
공부하는 동생과 어린 막내 혼자서 일할 가장이나 다름 없는 루이자
직업 소개소에서 전신마비 장애인의 간병하는 일을 소개 받음
그리고 만나는 루이자와 윌 ( 샘 클라플린 )
첫 만남에서 당연히 루이자를 무시하고 경멸하기까지 하는 윌
윌은 사실 금수저에 잘 나가는 사업가 였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도 생각중이었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환자가 되었습니다
척추도 손상 된 경우라서 회복가능성은 제로 !
영화 미 비포 유 입니다
자세한 뒷 이야기는 영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