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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받으려고 예매번호나 QR 코드를 보여 줄 때

제가 경험한 영화관 직원의 상당수는 휴대폰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간혹 바코드 찍는 기계가 줄이 짧아서 어쩔 수 없이 그러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까이 화면을 대줘도 굳이 가져가려고 하고요.

 

요즘 시대의 휴대폰이란 게 타인에게 잠시라도 넘겨주기 싫은 품목이기도 하거니와

주고 받으면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고

제 경험상 절대다수에 가깝게 직원이 휴대폰 돌려 줄 때 카운터 바닥에다 그냥 놓지 건네주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져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찍으라고 바로 얘기하는데, 너무 예민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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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월드타워죽돌이 2023.07.16 05:46
    굳이 ㅇ이야기 하지면 예민 하신편 같습니다.
  • profile
    best 조세무리뉴 2023.07.16 03:55
    직원 입장에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주려다 보니 그냥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것 같네요.

    지류 티켓 발급도 환경 문제로 꺼리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감수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휴대폰 돌려줄 때 굿즈와 함께 손에다가 건네주는 경우가 많긴 했습니다.
  • profile
    best bloomycat 2023.07.16 04:07
    환경 어쩌고여도... 그정도로 신경 쓰이시면 그냥 지류티켓을 뽑고 찍으시는게 제일 좋아보이는데...
    뭐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거니까요
  • @lovetotolove님에게 보내는 답글
    dolbyvision 2023.07.16 17:33
    급발진은 그쪽이 먼저하셨고요

    이성을 상실하신거 같은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남이 지적하면 받아들이고 인정부터나 하세요

    뻔히 정해저 있는 질문이나 물어보시고

    사람한테 시비나 터시니

    애잔합니다
  • 아렁 2023.07.17 14:32
    지류티켓 뽑기도 귀찮고 휴대폰 건내기도 싫고 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ㅋ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코가 즐겁네요^^*
  • @아렁님에게 보내는 답글
    lovetotolove 2023.07.17 14:50
    주고 받지 않아도 처리가 가능하면, 건네주지 않는 방향으로 하고 싶다
    그래서 경험적으로 아니까 최대한 가깝게 대주면서 찍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찍고 받는다

    여기서 뭐가 문제죠?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문젠가 봐요? 뭐랄까 마이너리티 리포트 판정관 빙의한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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