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는 이제 완전히 초S급 무비스타 된 거 맞죠??

영화 흥행을 떠나서 이제서야 S급이 아니라 라스트 무비스타라 생각해요

'더 위대한'의 기준이 각자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탐배우는 평생을 초s급으로 살아온 배우였다고 생각하는데요.ㅎㅎ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액션이나 흥행으로는 탑급이죠 ㅎㅎ

아카데미가 아쉽지만 무비스타 그 자체죠. 초초S

원래초에스급이라생각햇는데 이제신급...

이미미션임파서블로 초에스급정도되는고같은데
우리가알고있는헐리웃배우는거진다초에스급인데

이런비교는자칫유치함을....

톰 크루즈는 이제 내 동포입니다.

탐형은 뭐 꾸준히 SSS 슈퍼스타였죠.
그나저나 저 리스트에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위엄이 보이기도 하네요.

현재 배우로 톰 크루즈보다 높은 위치의 스타는 당연히 없고 비슷한 스타도 없죠. 쉽게 얘기하자면 마이클 잭슨 급의 스타라고 보면 됩니다. 영화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스타죠. 사실 제대로 따지면 톰 크루즈만큼 오랫동안 스타로 군림한 배우는 영화 역사를 따져봐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엄밀히 얘기하자면 현재의 톰크루즈는 한 번 나락갔다가 드디어 전성기 폼을 회복했다고 하는게 맞는 말...ㅎㅎ

그냥 그의 커리어 인생 내내 초s급이었죠

한때 톰 크루즈 나이 먹으니 한물 갈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반대의 결과를 내고 있는 배우죠ㅎㅎ 이제 나이도 굉장히 많은데 아직도 액션영화 찍으시는거 보면 대단해요

탐크루즈는 데뷔 때부터 계속 초S급 이었습니다.
중간 슬럼프는 있었지만 다른 배우들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의 탑스타죠.

톰 크루즈는 한 두어 편 빼고는 (손익분기점 기준) 흥행 실패한 적이 없는 초S급 스타입니다ㅎㅎ호불호는 있지만 그 존재 자체로 헐리웃의 상징이에요.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본다면 10억불을 이제야 넘은 거야, 40년 간 물가 문제도 있었고 마블 프랜차이즈가 휩쓸기 전까지는 가능 여부조차 쉽게 말하기도 어려웠죠. 아카데미도 수상은 못했을지언정 한창 후보에 계속 오르던 시절도 있었고요. 본인이 액션으로 노선 틀면서 시상식과는 아예 다른 길을 갔지만요. ^^; 비교군 자체가 없는 특SS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