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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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못 넘은 영화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로 이를 넘은 건 분명 대단하죠.
게다가 박찬욱 감독님은 유명세에 비해 흥행 영화가 원래 많진 않았어요. 전작인 아가씨에서 확 오르긴 했지만요. 최동훈 감독님은 쌍천만에, 한재림 감독님도 상업적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죠.
함께 언급한 케이스들과 평가면에서나 흥행면에서나 여러모로 결이 다르기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