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로 봐서 취소할까 고민하다 걍 놔뒀는데 두 번 봐도 지루하진 않고 볼만 했습니다.
상영후 무대인사는 배우분들 총출동해서 죠스젤리도 객석까지 오셔서 직접 나눠주는 바람에 가까이서 감독님과 배우분들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시사회로 봐서 취소할까 고민하다 걍 놔뒀는데 두 번 봐도 지루하진 않고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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