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에서 본 덩케르크 일생일대에 큰 기억중 한 페이지였다... 그러나  이제는 돌비로..."

 

제게 용아맥은 그런 추억을 선물 해준 귀한곳입니다... 최근에 돌비... 탑건 매버릭을 보면서 그랬습니다...

그러한 추억들을 전국 모든 상영관이 동일 품질로 모든 영화 메니아님들과... 나누는거 비록 대작이 아니라도...

 

비록 지금 용아맥은 그때 당시에 감동 그리고 화질과 사운드가 아닌 부분 많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제가 체감한 서아맥, 용아맥, 광아맥등 그리고 남돌비(모든돌비) 체감한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울러 관람료 부분까지 전부 고려해서 보면 체감이 되시리라 봅니다. 기술적 이론보다는 체감적 실체적인게

더 빠르니까요...  서면아맥이라곤 했지만 대다수 아맥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희망하는 전국 광역시와 특례시 기본 상영관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맥은 천아맥 GT 레이저 (1.43)

포디는 용포디  이상 (품질유지)

돌비는 돌비 대중화 추진(부산, 울산, 광주 그외 주요도시들)/MX관

수플은 월수플 / 시그니처 M9관 / 컬러리움(대중화)

일반은 4K 레이저 영사기 돌비 사운드 (7.1CH)

 

※ 해당 비교 사진은 단순 비교이며 개인적 체감을 극대화 했고 실제는 이보다 더 차이납니다.

 

부산 서면 아이맥스 (대다수 아맥)

 

Why Are There So Many Movie Theater Formats_ _ Movies Insider 2-18 screenshot.png

Why Are There So Many Movie Theater Formats_ _ Movies Insider 2-16 screenshot.png

용아맥(레이 저 아맥 포함)과 남돌비(모든돌비)

 

Why Are There So Many Movie Theater Formats_ _ Movies Insider 2-19 screenshot.png

Why Are There So Many Movie Theater Formats_ _ Movies Insider 2-17 screenshot.png

단순하게 밝기에 ON, OFF 차이에 문제는 아닙니다 화질에 대한 색감, 명암, 선명 그외 풍부함이 다릅니다. 아맥과

돌비 차이 보다도 자사 아맥이라도 용아맥, 광아맥과 서면아맥 차이도 마찬가지이고요

 

How Avatar, Kill Bill & Tron Legacy Would Look in 4K HDR 0-0 screenshot.png

이번에 아바타 물의 길을 남돌비에서 보고 서면아맥에서도 보았습니다 딱 이정도 차이입니다. 남돌비에서 보았을

때는 눈이 굉장히 편했고 선명하게 색감도 풍부하고요 사운드 부분도 풍부함에 차이도 있지만 아맥에선 묵직한

출력이라면 남돌비나 모든 돌비에선 생동감이 있는 입체감으로 풍부하게 묵직하게 사운드 샤워를 시켜줍니다 이

부분은 용아맥이라도 돌비에 대해선 한수 아래였습니다.

 

IMAX 1.43_1 Reconstruction _ Digital vs. IMAX 70mm Comparison _ ItzJonnyFX 0-11 screenshot.png

Furious 7 IMAX Countdown _ 1.43 vs. 1.78 vs. 2.39 Comparison _ ItzJonnyFX 0-18 screenshot.png

 

20180210000033_0.jpg

 

4K가 용아맥이라면 HD가 울아맥 HD Re가 서면아맥 DVD 말안해도 아시겠죠? 창원아맥입니다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정보량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앞서 화질과 사운드등을 비교하면 흠... 서면아맥 부터 시작해서 일부 아맥들...

용아맥 관람료랑 비교시 그 관람료 만큼 차이보다 스펙 차이가 더 크게 다가오고 관람권을 사용하게 되면..........??

모든 아맥들이 동일가격이 성립이 됩니다 서면아맥과 일부 아맥 노양심이 됩니다.

 

관람료 지불하는 입장에선 앞서 말씀드린 제가 희망하는 전국 광역시와 특례시 기본 상영관이 되어야 지금 관람료

에 대한 상영관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맥, 돌비만 말씀드렸는데 포디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전국에 모든 관람객들이 이러한 경험들을 부산, 울산, 광주 그외 주요도시들이 체감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어야 하는데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펜하이머, 듄, 아바타, 탑건 매버릭등

영화를 온전하게 내가 사는 지역에서다 느껴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원정을 가지 않는한 현재로선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돌비시네마와 MX관에 차이라고 한다면 MX관은 선명한 화질과 색감만 있다면 돌비시네마는 선명한 화질

과 색감, 입체, 명암이 구현된 차이고 사운드는 입체음향적 대의는 같지만 풍부함 차이는 있습니다.

 

부산에서 현재에 강력추천은 프로모션이 좋고 사양이 좋은 일반관에서 보시는게 훨씬 이롭습니다.

그이유는 어떠한 영화가 개봉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이 영화는 아맥이다 돌비다 하고 추천을 하는데 부산이나 그

외 지역에선 체감이 불가능합니다.  마치 투뿔 넘버9 새우알등심 드신 분들이 추천을 하는데 해당 부산은...???

2등급 새우알등심 밖에 없는거랑 같아요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앞서 투뿔 넘버 9를 넘기긴 불가능입니다. 가격

차이는 등급만큼 차이가 나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추후 개봉 할 오펜하이머등 아이맥스나 특별관 관람보다는 일반관 사양 좋은데서 관람하시라고 저는

그렇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꼭 아이맥스에서 돌비에서 보아야겠다면 용아맥, 남돌비, 동돌비를 추천

을 드리고요 그외는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꼭 오펜하이머가 아니라도 앞으로 영화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아이맥스가 돌비시네마와 경쟁이 되려면 천아맥 GT 레이저 (1.43)급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돌비에 찬양

이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현 세대에 있는 아맥들이 경쟁력이 없고 고객에 대한 만족도도 없습니다.

하나 더 첨부를 하자면 대구 아맥 VS 동돌비를 비교가 적절하죠 CoLA, XT 레이저라 할지라도... 서면아맥등...

크게 만족도는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깁니다. 각 영화 마다 상영 스펙이 나오는데 아직 비수도권에는 충족 될

만한 상영관들이 많지 않고 유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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